[하이닝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이 2008년 저장성 하이닝(海宁)에 소재한 자신의 이름을 딴 진융서원(金庸書院)의 기공식에 참석한 모습.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金庸)은 지난 30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진융은 신조협려, 녹정기와 같은 주옥 같은 무협소설로 중국 국내외에 걸쳐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08:07
최종수정 : 2018년11월01일 10:48
[하이닝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이 2008년 저장성 하이닝(海宁)에 소재한 자신의 이름을 딴 진융서원(金庸書院)의 기공식에 참석한 모습.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金庸)은 지난 30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진융은 신조협려, 녹정기와 같은 주옥 같은 무협소설로 중국 국내외에 걸쳐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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