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SK vs 넥센, PS 4차전에 4선발 맞대결…문승원 vs 이승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선발을 내세운다.

프로야구 구단 SK와 넥센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각각 문승원(29)과 이승호(20)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은 전날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대2 한 점차로 승리했다. SK 홈에서 열린 2연전을 모두 패한 뒤 벼랑 끝에 몰려 홈구장에 돌아온 넥센은 가까스로 시리즈를 이어갔다. SK로서는 조기에 시리즈를 마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SK 선발투수로 나서는 문승원은 2년 연속 SK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규정이닝을 채운 안정적인 투수다. 반면 이승호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넥센으로 트레이드됐다.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데뷔한 이승호는 불펜으로 활약하다가 시즌 막바지에 선발로 전환했다.

SK 문승원(좌측), 넥센 이승호 [사진= SK·넥센]

SK 선발 문승원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8승9패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넥센과의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2승2패 평균자책점 4.91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문승원은 지난 27일 인천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 구원 투수로 등판한 경험이 있다. 팀이 8대3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7회초 선발 김광현이 송성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해 8대5까지 추격을 허용하자 힐만 감독은 문승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문승원은 제리 샌드에 홈런을 허용하며 1.1이닝 2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박정권의 끝내기포가 터지지 않았으면 위험한 상황이었다.

SK 입장에서는 이날 경기가 중요하다. 한국시리즈가 치러지는 다음달 4일까지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날 패배하면 다음달 2일 플레이오프 최종전이 열린다. 문승원의 호투가 필요한 시점이다.

넥센 역시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전날 승리로 가까스로 시리즈를 이어가게 됐지만 여전히 벼랑 끝에 몰려있다. 1패는 곧 시리즈 탈락, 부담감을 안고 이승호가 마운드에 오른다.

이승호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승3패4홀드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시즌 초 불펜으로 활약하다가 선발 자원의 부족으로 보직을 옮겨 제 역할을 다했다. 그러나 유독 SK전에 약했다. 세 차례 등판에서 승패 없이 3이닝 동안 6피안타 3피홈런 5실점 평균자책점 15.00으로 높다.

다만 포스트시즌 선발 경험이 있다는 것은 희망적이다.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한 이승호는 3.1이닝 4피안타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긴 이닝을 던진 것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제 역할은 해냈다.

넥센은 전날 경기에서 한현희의 5.1이닝 2실점 호투에 이어 오주원 0.2이닝 안우진과 이보근, 김상수가 1이닝을 책임지며 SK 타선을 묶었다. 다행히 불펜 소모가 적어 이날 경기에서도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