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퍼스트 도터'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각)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자녀들과 함께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칠면조 특별 사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71년째를 맞이한 '칠면조 특별 사면 행사'는 백악관에서 칠면조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두 마리의 칠면조를 도살에서 제외해주는 행사다. 2018.1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11:02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1:22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퍼스트 도터'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각)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자녀들과 함께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칠면조 특별 사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71년째를 맞이한 '칠면조 특별 사면 행사'는 백악관에서 칠면조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두 마리의 칠면조를 도살에서 제외해주는 행사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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