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의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마크 저커버그가 불참해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영국 의회는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증인으로 채택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질의하고자 출석을 요청했다. 2018.11.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09:55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09:55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의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마크 저커버그가 불참해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영국 의회는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증인으로 채택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질의하고자 출석을 요청했다.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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