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부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최근 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아베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이어 이번 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11.3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4:29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4:29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부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최근 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아베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이어 이번 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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