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 선수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 토론토에서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되기도 했던 오승환 선수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꼽히는 쿠어스필드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17:51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17:51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 선수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 토론토에서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되기도 했던 오승환 선수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꼽히는 쿠어스필드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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