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재환 선수는 올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4리 44홈런 133타점 104득점을 기록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8:11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8:11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재환 선수는 올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4리 44홈런 133타점 104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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