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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 스페셜 산타마을부터 캐롤 싱어롱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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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산타마을'에서 다양한 이벤트
샌드아트부터 스페셜 포토타임, 싱어롱 콘서트 등도 진행
15일부터 2019년 2월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연말 예매율과 관객평가, 관객 만족도 1위로 가족뮤지컬 그랜드 슬램을 차지한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가 더욱 강력하고 풍성한 로비 이벤트 '스페셜 산타마을'로 올 연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사진=HJ컬쳐]

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는 산타마을에 침입해 스노우볼을 훔쳐 달아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유수의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뮤지컬과 결합시켜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스페셜 산타마을'이라는 다채로운 로비 이벤트로 한번 더 주목 받고 있다. 공연장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스페셜 산타마을'에는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지원한 1000권의 어린이 도서로 꾸며진 책마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가 가득한 포토존과 공연의 추억을 포토카드에 담을 수 있는 포토마을까지 공연 시작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는 만큼 중앙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 야외 전시장, 상설 전시와 한글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접할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 전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먼저 샌드아트 영상을 통해 악기를 형상화 한 부니부니음악탐험대 캐릭터들을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시작 30분 전 배우들이 로비로 등장하여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로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스페셜 포토타임이 올해도 계속된다.

마지막으로 공연 후 객석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캐롤 메들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싱어롱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열풍으로 떠오르고 있는 싱어롱 이벤트를 국내 최초로 어린이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는 오는 15일부터 2019년 2월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막을 올린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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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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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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