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2일 오후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 최우기 씨의 분향소에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18.12.1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4:42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4:4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2일 오후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 최우기 씨의 분향소에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18.12.1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