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탁구 남북단일팀 김택수 감독과 북한 안철용 코치가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장우진(한국), 차효심(북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12.13 mironj19@newspim.com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탁구 남북단일팀 김택수 감독과 북한 안철용 코치가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장우진(한국), 차효심(북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12.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