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13일 중국 난징(南京, 남경)시 대학살기념관에서 열린 제81회 난징대학살 추모식에 공무원 경찰 학생 등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오성홍기를 조기(弔旗)로 달았다.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은 국민정부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뒤 약 30만명의 중국인을 학살했다.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08:32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08:32
[난징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13일 중국 난징(南京, 남경)시 대학살기념관에서 열린 제81회 난징대학살 추모식에 공무원 경찰 학생 등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오성홍기를 조기(弔旗)로 달았다.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은 국민정부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뒤 약 30만명의 중국인을 학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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