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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3일 일본 도쿄에서 후미히토(文仁) 친왕이 태국 북동부의 마하사라캄 국립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고 있다. 후미히토 친왕은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차남으로 현재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학위를 주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받는 사람은 의자에 앉은 모습이 다소 생경하다. 2018.12.1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08:48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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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3일 일본 도쿄에서 후미히토(文仁) 친왕이 태국 북동부의 마하사라캄 국립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고 있다. 후미히토 친왕은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차남으로 현재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학위를 주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받는 사람은 의자에 앉은 모습이 다소 생경하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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