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일본 도쿄 황거(皇居)에서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욱일동화대수장(旭日桐花大綬章)'을 수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마하티르 총리가 양국 관계 강화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해 훈장을 수여했다. 오른쪽 두 번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2018.11.0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7일 16:18
최종수정 : 2018년11월07일 16:1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일본 도쿄 황거(皇居)에서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욱일동화대수장(旭日桐花大綬章)'을 수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마하티르 총리가 양국 관계 강화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해 훈장을 수여했다. 오른쪽 두 번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2018.11.06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