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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량용 5G 통신 단말기 개발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5:16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과 협업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Cellular V2X(C-V2X)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을 구현한 단말기를 국내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과 협업해 개발했다.

KT, 국내최초 차량사물통신기술 단말기 개발 [사진=KT]

C-V2X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상황에서 차량에 탑재된 센서나 카메라로 탐지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단말기 개발 과정은 현재 시제품 생산 단계에 있다. 추후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되어 서울, 대구, 판교 3개 지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5G 통신이 추가된 5G-V2X 차량단말기도 동시에개발 중이다.

KT는 V2X 기술 이외에도 5G를 이용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중이다. 그 중 하나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기술을 통해 차량전용 네트워크를 제공, 차량 통신의 보안성과 서비스품질(QoS)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이로써 차량간 데이터 교환 과정에서 자율주행차가 요구하는 높은 보안성과 초저지연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전홍범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C-V2X 단말기 개발은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주었던 5G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실제 상용화 수준까지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KT는 지속적으로 미래 차량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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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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