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이주를 위해 행진을 벌여온 중남미 출신 캐러밴 중 일부 이민자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을 뛰어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애고로 향하다가 순찰중인 국경 수비대를 바라 보고 있다. 2018.12.1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05:21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05:21
[티후아나(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이주를 위해 행진을 벌여온 중남미 출신 캐러밴 중 일부 이민자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을 뛰어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애고로 향하다가 순찰중인 국경 수비대를 바라 보고 있다.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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