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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유통 및 기타

기사입력 : 2018년12월20일 14:55

최종수정 : 2018년12월20일 14:55

2019년 정기임원 인사 명단 (20일)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원천

롯데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이충익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전무 김성한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정년

롯데피에스넷㈜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하기태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문영표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종인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이형규

 

△승진

[롯데백화점]

부사장 장호주

전무 류민열

상무 유영택, 이선대, 현종혁, 김상수

상무보A 박 현, 김정현, 김영희, 김명구, 최영준, 김두원

상무보B 최광원, 조용욱, 김상우, 정현석, 김혜라, 이건우, 김종환

 

[롯데마트]

전무 장대식

상무 강민호, 정재우

상무보A 서현선, 정원헌, 이상진

상무보B 박세호, 남용욱, 박종호

 

[롯데슈퍼]

상무보A 김동하, 이재국

상무보B 조 준, 이병택, 정인구

 

[롯데e커머스]

상무 임성묵, 김혜영

상무보A 김장규, 홍상우

상무보B 이 혁

 

[롯데하이마트]

전무 김진호, 황영근

상무 하영수

상무보A 공갑배, 이찬일

상무보B 하수훈, 신현채, 조광규, 문병철

 

[롯데컬처웍스]

상무 지형수

상무보A 김병문, 정경재

상무보B 이미선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보A 정동욱

상무보B 오국진, 조창락

 

[롯데로지스틱스]

상무 문종길

상무보B 하종수

 

[롯데지알에스]

상무보A 김치만, 이민규

상무보B 홍성일, 김동진

 

[롯데자산개발]

상무 이상근

상무보A 박준욱

상무보B 송준헌, 윤재성

 

[부산롯데호텔]

상무보B 이동주

 

[롯데상사]

상무보B 이세호

 

[롯데엠시시]

상무보A 김상명

상무보B 이태환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상무보B 유승용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상무 정은종

상무보B 오수진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상무보A 최만구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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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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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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