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좡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중국 산둥(山東)성 짜오좡(枣庄)에 위치한 채소 찌꺼기를 비료로 만드는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인부 두 명이 일하고 있다. 2018.12.1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4:27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4:27
[짜오좡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중국 산둥(山東)성 짜오좡(枣庄)에 위치한 채소 찌꺼기를 비료로 만드는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인부 두 명이 일하고 있다.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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