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신년사] 홍남기 부총리 "경제 재도약 전기 마련…사회적 대타협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 활력 제고에 경제 정책 역점"
"정치권·기업·노조·시민단체 협력 위해 결단해야"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한국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때라고 홍남기 부총리는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31일 신년사에서 "2019년도가 사회적 대타협 원년이자 경제 활력을 되찾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 발판이 마련된 해로 기록되도록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뛰자"고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 진입하는 등 경제 성과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민생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고 내년 경제 상황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홍남기 부총리는 "걱정되는 것은 우리 경제 저력이나 국민 역량에 비해 경제 하려는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된 것"이라며 "정부는 경제정책 일차적인 역점을 경제 활력 제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는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통한 포용적 성장과 공정한 경제환경 조성도 반드시 진전시키겠다"며 "경제 체질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 전기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국민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규제혁신과 산업구조 개편, 노동시장 개혁 등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려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금 필요한 것은 사회적 대타협과 실천"이라며 "낡은 규제와 취약한 사회안전망을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는 "정치권과 기업, 노조, 시민단체 모두 위기감과 절박함을 가지고 상생협력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정부부터 진정성 있는 대안을 내놓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들이 결코 쉬운 것이 없지만 담대한 결단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다면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 일라지를 만들고 경제 재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