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19년 정부 시무식이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 우리 내각의 자세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제안한다"며 "호랑이처럼 보면서 소처럼 걸어가자. 모두 힘내자"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11:29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19년 정부 시무식이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 우리 내각의 자세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제안한다"며 "호랑이처럼 보면서 소처럼 걸어가자. 모두 힘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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