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라군 안콜 해변 위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초까지 화산·쓰나미·산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대형 인명피해를 입었다. 2019.01.01. Antara Foto. Antara Foto/Aprillio Akbar/ via REUTERS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09:31
최종수정 : 2019년01월03일 09:31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라군 안콜 해변 위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초까지 화산·쓰나미·산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대형 인명피해를 입었다. 2019.01.01. Antara Foto. Antara Foto/Aprillio Akbar/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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