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3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4만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7%)
▶ 사상 최대 이익 가시화
오리온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7.50% 하락한 11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7%)
▶ 사상 최대 이익 가시화
오리온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7.50% 하락한 11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