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밀리의 서재', 리딩북으로 종이책 판매 견인…"전월대비 2배 이상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이책 구매 전 예고편 역할하는 리딩북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딩북 '방구석 미술관'이 종이책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 중인 리딩북은 약 230종이다.

'방구석 미술관' 저자 조원재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타 전자책 플랫폼과 달리 전자책 '판매'는 하지 않고, '정기구독'만 제공한다. 또한 오디오북과 e북이 통합된 '리딩북' 서비스가 특징이다. 리딩북은 평론가, 북튜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책 한 권을 30분 이내로 요약해 읽어주는 서비스다. 전문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배경을 해설하면서 핵심을 마치 대화하듯이 읽어주기 때문에 글을 읽는 독서가 버거운 사람도 쉽게 책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방구석 미술관' 종이책 출판사 블랙피쉬에 따르면, 리딩북(기획·진행 조원재) 출시 후 종이책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밀리의 서재 측은 "리딩북이 종이책 구매 전 예고편 역할을 한다"며 "리딩북으로 듣다가도 책 전문을 오디오로 듣고 싶다면 음성합성으로 들을 수 있고, 해당 리딩북을 밀리의 서재에서 바로 종이책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비공개이나, 밀리의 서재 플랫폼 내에서 인기 리딩북이 종이책 판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창훈 팀장은 "밀리의 서재는 종이책은 판매하나, 전자책은 대여 서비스만 하고 있다"며 "밀리의 서재 회원들은 리딩북이나 전자책을 읽고 마음에 들면, 소장용으로 종이책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간과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리딩북을 비롯해 밀리툰, 북클럽 등 밀리의 서재만의 서비스로 구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방구석 미술관' 출판사 블랙피쉬 측은 "밀리의 서재 리딩북 덕분에 '방구석 미술관'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며 "특히 리딩북의 프로모션 효과가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