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州) 모렐리아에서 시민들이 휘발유를 구매하고자 줄을 서고 있다. 휘발유 절도가 만연한 멕시코에서 최근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 과정이 지연돼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6:15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16:15
[모렐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州) 모렐리아에서 시민들이 휘발유를 구매하고자 줄을 서고 있다. 휘발유 절도가 만연한 멕시코에서 최근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 과정이 지연돼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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