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휘발유 품귀 현상으로 문을 닫은 멕시코 중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연료가 없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공지하고 있다. 2019.01.0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09:55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09:55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휘발유 품귀 현상으로 문을 닫은 멕시코 중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연료가 없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공지하고 있다. 2019.01.08.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