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덩크슛일까, 블록슛일까' 덴버 너게츠의 가드 자말 머레이(오른쪽)가 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제임슨 존슨과 공중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19.1.09.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1:15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1:15
[플로리다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덩크슛일까, 블록슛일까' 덴버 너게츠의 가드 자말 머레이(오른쪽)가 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제임슨 존슨과 공중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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