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州) 모렐리아의 한 주유소에서 빈 연료통이 줄 세워져 있다. 멕시코에서 최근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이 지연돼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0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11:18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11:18
[모렐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州) 모렐리아의 한 주유소에서 빈 연료통이 줄 세워져 있다. 멕시코에서 최근 운송 방식을 변경하면서 공급이 지연돼 휘발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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