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지만원 5.18 북한특수부대 개입 주장 관련 피해 탈북자 기자회견'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피해자들이 증거조작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1.10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10:54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10:5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지만원 5.18 북한특수부대 개입 주장 관련 피해 탈북자 기자회견'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피해자들이 증거조작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1.1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