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미국 유타주(州) 북부 오그던시(市)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반대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세청(IRS) 직원의 자녀가 '이유식은 공짜가 아니다, 우리 엄마를 일하게 해달라'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7:46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7:46
[오그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미국 유타주(州) 북부 오그던시(市)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연방정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반대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세청(IRS) 직원의 자녀가 '이유식은 공짜가 아니다, 우리 엄마를 일하게 해달라'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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