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소환으로 헌정 사상 처음 전 대법원장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된 11일 오전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입장을 표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사법부는 떨어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2:57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2:57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소환으로 헌정 사상 처음 전 대법원장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된 11일 오전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입장을 표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사법부는 떨어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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