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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등 전국 977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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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푸르지오자이’, ‘평택고덕신혼희망타운’ 등 11곳 분양
‘쌍용더플레티넘부평’,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견본주택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1월 셋째주에는 경기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를 비롯해 전국에서 9770가구가 분양한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수도권 5933가구, 지방 3837가구를 비롯해 총 97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지구주민 우선공급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평택고덕신혼희망타운’,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남구반도유보라’를 비롯한 11개 사업장에서 분양에 돌입한다.

모델하우스는 5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쌍용더플레티넘부평’,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강원 춘천시 온의동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가 개관을 준비 중이다.

[자료=부동산114]

◆ 경기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

대우건설, GS건설은 경기 수원시 고등지구 팔당2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수원역푸르지오자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3개동, 총 40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4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1호선, 분당선, KTX, 수인선(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수원역까지 걸어갈 수 있다. 근처에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한 다수 학교가 있다.

◆ 인천 부평구 산곡동 ‘쌍용더플레티넘부평’

쌍용건설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2-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을 분양한다. 쌍용건설이 지난해 주택통합 브랜드로 내놓은 ‘더 플래티넘’을 처음 적용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9㎡, 총 811가구로 건립된다. 이 중 40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근처에는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이 오는 2020년 말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호선과의 환승도 가능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원적로,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부평구청, 부평시장, 롯데시네마가 가깝다. 주변에 3개 산과 4개 공원이 있으며 인천외국어고등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6곳이 가깝다.

◆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SM(주) 우방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70-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총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아파트 322가구, 전용면적 49㎡·50㎡ 오피스텔 253실의 총 575가구 중소형단지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서는 한국고속철도(KTX), 고속버스, 시외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파티마병원,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도 가깝다.

단지에서 신천초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청구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시립동부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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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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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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