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좌), 엘케 뷔덴벤더 영부인(좌측에서 두 번째), 앙겔라 메르켈 총리(우)가 연방의회 하원에서 열린 독일 여성의 선거권 취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8일 17:06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06:46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좌), 엘케 뷔덴벤더 영부인(좌측에서 두 번째), 앙겔라 메르켈 총리(우)가 연방의회 하원에서 열린 독일 여성의 선거권 취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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