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왕 부주석은 “2018년 중국 성장률 6.6%는 여전히 훌륭한 수치”라며 “중국과 미국은 서로 이익이 되는 윈윈 관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23.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10:40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1:25
[다보스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왕 부주석은 “2018년 중국 성장률 6.6%는 여전히 훌륭한 수치”라며 “중국과 미국은 서로 이익이 되는 윈윈 관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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