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3:56

◇ 1급 승진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통일교육원 박제형

◇ 관리자급 전보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유통조성처 시장지원부장 홍성호 ▲사이버거래소 사업기획부장 기운도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부장 김봉섭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공영미 ▲사이버거래소 마케팅부장 김서령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류정한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장 김준록 ▲화훼사업센터 사업지원부장 겸 화훼산업육성T/F팀장 손용규 ▲화훼사업센터 분화부장 상병하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공호민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창익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황규종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기식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기헌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연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한춘 ▲인천지역본부장 배용호 ▲강원지역본부장 성광돈 ▲전북지역본부장 함정운 ▲충북지역본부장 신익섭

◇ 관리자급 해외지사 전보

▲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 김광진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지사장 김호동 ▲로스앤젤레스지사장 직무대리 백유태 ▲아세안지역본부 자카르타지사장 이성복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중국지역본부 청뚜지사장 서병교

◇ 관리자급 교육파견

▲국방대학교 김정욱 ▲세종연구소 이문주 ▲국립외교원 전대영 ▲서울대학교 우수동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공식 론칭했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사진
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