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수도권 업무지구 근처, 오피스텔 분양 '줄지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수도권 업무지구 근처에서 오피스텔이 잇따라 분양하고 있다. 매년 아파트 값이 치솟아 아파트 매수 문턱이 높아지자 대체재인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또한 정부 부동산규제로 아파트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진 데 따라 오피스텔에 실거주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를 비롯한 수도권 업무지구에서 오피스텔이 신규 분양한다.

수도권 업무지구 근처에 분양하는 주요 오피스텔 [자료=부동산인포]

코리아신탁(시행)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24-92 일대에 ‘우장산 아덴하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26~29㎡, 18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26㎡ 141실 ▲29㎡ 48실로 1~2인 가구를 위한 상품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이 들어선다. 강서구청역을 이용하면 마곡산업단지, 홍대입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지하철 5호선 화곡역, 우장산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공항로도 가깝다. 근처 생활편의시설로 강서구청,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이 있다. 교육시설은 화곡초등학교, 우장초등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가 있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59 일원에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구성된다. 상업시설, 섹션 오피스,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84㎡, 1050실 규모다.

단지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까지 바로 연결된다. 부천종합터미널도 가깝다. 옥산초등학교, 중흥초등학교, 중흥중학교, 부흥중학교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근처에 부천중앙공원, 길주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도 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다음달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외 6필지에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0㎡, 총 220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근처에는 한국고속철도(KTX)·분당선·서울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이용 시 종로·서울역·용산역 업무지구로 통근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테크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호매실역 더리브 스타일’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 30~67㎡, 총 278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한 업무단지와 인접해있다.

근처에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개통 시 강남까지 약 30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대형 수변공원이 있으며 근처에 화서역 스타필드(가칭, 예정)도 조성될 예정이다.

SK건설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477-7 일원, 루원시티 주상 1·2블록에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는 아파트 2378가구, 오피스텔 726실로 총 310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향후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개통하면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루원시티에 통합청사(제2청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직주근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업무지구 주변 오피스텔이 가진 장점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우수한 주거 환경'을 꼽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지구 주변 오피스텔은 직장인 수요가 꾸준해 공실률이 낮은 편”이라며 “또한 업무지구는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역 주위에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