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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올 연말께 무너질 것...내년 부산·경남 총선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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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출판기념회에서 전대 출마 여부 발표"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26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30일 출판 기념회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전대 핵심은 홍준표 재신임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사진=최상수 기자]

홍 대표는 "궁극적으로 내가 마지막 승부를 볼 것은 2022년 봄"이라며 "올 봄에 전대를 치르고 넘어가야 할지, 전대를 건너뛰고 넘어가야 할지는 몇 가지 검토할 사항이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자유한국당의 역할론에 대해 지적하며 "경제와 안보상황이 어렵고 신재민, 김태우, 손혜원, 서영교 사건을 보면 판이 뒤집어지는 상황인데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 역할을 하지 못해 야당 존재가치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전대 출마 자격논란에 대해선 "비대위에서 결정할 문제여서 내가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당이 어려울 때 가출해 밖에서 웰빙하고 있다가 돌아오거나, 지난해 지방선거 때 당을 외면한 사람들은 당이 어려울 때 고군분투한 나의 전대 출마 작업을 얘기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현 정부에 대해 "문 정권은 올해 연말 무너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산과 울산, 경남도 내년 총선 때는 지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내부 결속과 지역을 아우르는 인물을 공천하는 게 내년 총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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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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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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