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현지시간) 호주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일본의 혼혈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大坂なおみ). 2019.01.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09:54
[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현지시간) 호주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일본의 혼혈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大坂なおみ).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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