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쾰른본 공항에서 저가항공 이지젯 여객기 이륙 전 날개에 붙은 얼음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01.3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21:23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21:23
[쾰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쾰른본 공항에서 저가항공 이지젯 여객기 이륙 전 날개에 붙은 얼음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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