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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동부 여행④] 리옹에서 호텔 선택이 여행의 승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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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대도시 위주의 여행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는 추세다. 때문에 대도시 위주의 여러나라 찍기식의 여행보다 한 나라를 심도있게 보는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파리로만 몰려있는 여행에서 보다 다양한 프랑스 여행을 할 수 있게 5회에 걸쳐 프랑스 남동부의 매력을 알린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리옹은 프랑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우리나라에서 경유 한번이면 닿을 수 있다. 특히 터키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출발해 이스탄불을 잠시 경유하면 어느새 리옹에 닿는다. 리옹은 프랑스 남동부 혹은 남부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리옹~아비뇽~엑상프로방스~마르세유로 이어지는 여행의 시작과 끝은 리옹이다. 뿐만 아니다. 근처 여행지인 모나코 등지를 갈때에도 리옹만큼 적격인 장소가 없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여행지다. 

또 리옹을 둘러보때도 리옹이 생각보다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호텔 선택이 중요하다. 리옹 페라쉬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머큐어 리옹 센터 샤또 페라쉬(이하 머큐어 리옹)는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여행객에게 부담 없는 동선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옹=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머큐어 리옹 센터 샤또 페라쉬 객실2018.12.16.youz@newspim.com

머큐어 리옹은 모던한 분위기와 리옹의 고풍스러움을 한번에 담은 호텔이다. 객실은 리옹 지도를 직접 그려넣을 듯한 그림이 벽면에 있으며 침대 역시 포근한 블루빛으로 통일감 있게 인테리어 해뒀다. 

[사진=머큐어]

무엇보다도 리옹의 세련됨을 알 수 있는 것은 머큐어 리옹의 로비다. 책을 쌓아둔 책장의 독특함은 물론 아기자기하게 놓여진 테이블과 의자 하나 겹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눈은 물론 마음도 사로잡는다. 

[사진=머큐어]

여행객에게 가장 중요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은 로비에 옆에 위치해 있는데 미식의 도시 답게 맛있는 크로아상과 커피가 간단하게 준비돼 있지만 맛은 절대 간단하지 않다. 

여행에서 호텔선택은 즐거운 여행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리옹여행에서 머큐어 리옹은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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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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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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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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