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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6~7일 설 연휴 체험·이벤트 풍성…내일 입춘엔 입춘첩 나누기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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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기·공연·세배하기 등 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설연휴와 오는 4일 입춘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5일은 휴관하고 오는 6일과 7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내·외국인과 온 가족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설맞이 세시 체험행사가 열린다.

기해년 돼지띠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한 돼지띠 관람객에게 황금돼지띠 해의 기운이 담긴 복주머니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아울러 복주머니, 복조리, 돼지모양 가습기, 한지쟁반과 연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마당도 준비돼 있다.

떡국 행사, 한복 입고 세배하기, 차례상 차려보기, 설빔 입기(위부터 시계방향) [사진=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 로비에서는 한복을 입고 세배(6일 오후 1시, 오후 2시30분)하는 방법을 배워 볼 수 있으며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는 설 차례상 차리기(6일 오전10시30분, 오후 2시)를 체험할 수 있다.

설빔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 토정비결과 윷점으로 한해의 운세(6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4시)를 보는 코너에 참여해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날떡국' 만들기 체험(6일~7일 오전 11시~오후 4시)은 오촌댁 앞에서 진행된다. 흰 가래떡이 귀하던 시절 충북 지역에서는 쌀가루를 끓는 물로 익반죽을 해 떡을 만들어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이를 '날떡국'이라고 했다. 내 손으로 날떡국을 만들어서 떡이 귀하던 시절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떡국, 한과, 전통차 등 설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박물관 본관 앞마당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돋우는 공연이 펼쳐진다. 6일 오후 2시~3시까지는 국악&힙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공연이 펼쳐진다. 7일 오후 2시~3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18호인 동래야류,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인 광명농악 한마당이 열린다.

어린이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손가락팽이, 실팽이, 오방석제기, 하늘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팽이치기, 투호, 재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4일 입춘을 맞아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입춘행사도 마련한다. 입춘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다양한 입춘문을 써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기도 했다. 입춘문을 쓰고 붙이며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하고 한 해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입춘 당일인 4일 모두에게 새해 복을 나누는 입춘첩 나누기가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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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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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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