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8일 지투하이소닉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을 종전 'B'등급에서 'D'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김승범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지투하이소닉이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W 신용등급은 자체신용도와 동일하다.
지투하이소닉 재무제표[자료=한국기업평가] |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8일 16:49
최종수정 : 2019년02월08일 16:49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8일 지투하이소닉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을 종전 'B'등급에서 'D'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김승범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지투하이소닉이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W 신용등급은 자체신용도와 동일하다.
지투하이소닉 재무제표[자료=한국기업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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