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스마트시티] 현대차·SKT·GS건설 등 시장 선점 '각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28개 대기업 113개 업체 참여
LG CNS 임시 의장사 맡아..SPC 설립해 사업 추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GS건설을 비롯한 28개 대기업이 스마트시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발족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모두 113개 대·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자료=국토부]

얼라이언스는 스마트시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정부에 법이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기술협력, 비즈니스모델 개발, 국내외 보급·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모빌리티 △통신 △SI·플랫폼 △에너지·환경 △건설·건축 스마트홈 △안전 △헬스케어·교육 △수자원 △기타 총 9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28개 대기업을 포함해 모두 1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임시 의장사는 SI플랫폼 분야에 참여하는 LG CNS가 맡았다. SI플랫폼에는 LG CNS를 비롯해 포스코ICT, 다쏘, 한화시스템ICT를 비롯한 22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빌리티 분야에는 현대자동차와 아시아나를 비롯한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통신분야에는 통신3사가 모두 참여했다. SKT, KT, LGU+, 롯데정보통신을 비롯한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환경분야에는 현대일렉트릭에너지와 SK E&S, GE, 한화에너지를 비롯한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건설·건축 스마트홈 분야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GS건설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현대종합설계, 신세계, 롯데자산개발을 비롯한 15개 기업이 함께한다.

안전분야에는 에스원, 헬스케어·교육분야에 충남대병원과 SK엠엔서비스, 수자원분야에 포스코건설, 기타 이마트가 각각 융합얼라이언스에 등록했다.

공공기관은 모두 12곳이 참여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전력, 한전KDN, 한전산업개발, 교통안전공단, 지역난방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화진흥원, 인베스트코리아(코트라)다.

연구기관은 모두 7곳이다. 에너지기술연, 건설기술연, 국토연, 건설생활환경시험연, 전자통신연, 정보통신정책연, 교통연구원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