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롯데물산이 프리미엄 서비스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를 오픈했다.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와 한강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총 66개실, 56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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