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좌)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 평화안보 회의'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해 에카테리나 자하리에바 불가리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15:17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15:17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좌)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 평화안보 회의'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해 에카테리나 자하리에바 불가리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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