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2사단 장병들이 13일 오후 강원도 DMZ내 고성GP 공개를 마치고 통문을 닫고 있다. 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과 동시에 경계 임무가 시작된 고성GP는 북한 GP와의 거리가 580m 밖에 되지 않는다. 고성GP는 남북이 가장 가까이 대치하던 곳으로 군사적,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통일역사유물로 선정 됐다. 2019.02.13.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18:07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18:07
[고성=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2사단 장병들이 13일 오후 강원도 DMZ내 고성GP 공개를 마치고 통문을 닫고 있다. 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과 동시에 경계 임무가 시작된 고성GP는 북한 GP와의 거리가 580m 밖에 되지 않는다. 고성GP는 남북이 가장 가까이 대치하던 곳으로 군사적,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통일역사유물로 선정 됐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