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에서 먹이왈동을 벌이던 가마우지 무리가 인기척이 나자 비상하고 있다.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 가마우지 비상(사진=강진군) |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3:02
최종수정 : 2019년02월18일 13:02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에서 먹이왈동을 벌이던 가마우지 무리가 인기척이 나자 비상하고 있다.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구 가마우지 비상(사진=강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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