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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S10] 통신3사 3色 마케팅...내게 맞는 통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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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폰 교체 지원...SKT, 중복할인으로 할인폭 늘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이달 25일부터 동시에 삼성전자 갤럭시S10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통신 3사는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갤럭시S10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통신사를 선택해야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5G폰을 쓰려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S10 판매 마케팅에 방점을 찍었다. SK텔레콤은 중복할인을 통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또 LG유플러스는 2년마다 한 번씩 휴대폰을 교체하는 소비자에 대한 혜택을 강조했다.

[사진=KT]

우선 KT가 가장 강조하는 혜택은 단기 단발기 교체 프로그램 '슈퍼찬스'다. 갤럭시S10 LTE 단말기를 사용하다가 1달 후 갤럭시S10 5G 단말기로 바꾸려고 하는 경우 기존 LTE 단말기를 반납하면 출고가를 전액 보상해 주는 방식이다.

갤럭시S10 5G 단말기는 3월 2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해 갤럭시S10 LTE 단말기보다 한달가량 늦게 출시된다. 만약 갤럭시S10 LTE 단말기 구매자가 '슈퍼찬스'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3만원과 본인부담금 3만원만 내면 총 6만원으로 LTE 단말기를 5G 단말기로 교체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5G폰을 빨리 쓰고 싶어 하는 '얼리어댑터'들에게 좋은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KT]

SK텔레콤이 강조한 것은 할인 폭이다.

카드할인의 경우 'SKT 하나로 T제로'와 '롯데 Telllo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각 카드의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각각 33만6000원, 38만4000원의 갤럭시S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에 가입하면 24개월간 최대 36만8000원의 통신비를 할인받는다. 모두 중복 할인이 가능해 만약 갤럭시S10 구매자가 두 개의 카드 혜택에 '척척할인'까지 받으면 최대 108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년 안에 휴대폰을 교체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만약 갤럭시S10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24개월 후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24개월간 갤럭시S10 출고가의 60%를 나눠 내고 나머지 40%는 통신사에서 보상해 준다.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변경할 땐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해야 한다.

한편 통신3사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각각의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갤럭시S10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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