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MWC19] LG, 전자·통신 합동 부스서 '5G 디바이스+콘텐츠'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전자·LGU+, 합동부스 차리고 '5G 디바이스+콘텐츠' 공개
LG전자, 5G 전용 폰 'V50 씽큐' 첫 공개..LGU+는 5G 영상 콘텐츠 집중

[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핌] 성상우 기자 = LG그룹이 통신·전자 계열사를 총 동원해 MWC 전시부스를 꾸렸다. LG전자가 처음 공개하는 5G 스마트폰과 LG유플러스의 5G 콘텐츠를 합친 5G 패키지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5G 특화 스마트폰 V50 씽큐(V50 ThinQ)를, LG유플러스는 더 진화한 5G 영상 특화 콘텐츠 '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와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MWC 현장 LG 전시부스 조감도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MWC 현장 제3홀 내 전시관을 마련, 개막일인 25일부터 전시관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가 개발한 5G 특화 콘텐츠를 LG전자의 5G 전용 스마트폰에 담아 공개한다.

5G 전용 스마트폰은 개막일보다 하루 앞선 24일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에서 'LG V50 ThinQ 5G'와 'LG G8 ThinQ' 공개행사를 열고, MWC에 참가한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와 G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까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 시리즈와 V 시리즈를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공개해 왔다. 회사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최신 기능과 부품을 탑재한 제품을 적시에 선보이기 위해 공개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LG V50 ThinQ 5G는 말 그대로 5G 전용 스마트폰이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안정성 높은 플랫폼,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이 특징이다. 5G 환경에서 고객들이 게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5G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는 설명이다.

LG G8 ThinQ는 4G 시장에서 다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가장 많이 쓰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화면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에 하단의 스피커를 더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다.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화질에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의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LG전자가 5G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사진=LG전자]

LG유플러스는 한층 진화한 5G 콘텐츠를 들고나왔다. 자사 영상 특화 플랫폼인 'U+프로야구'와 'U+골프' 'U+아이돌Live'에 자유롭게 골라보고 돌려보는 기능이 더 정교해졌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취향에 따라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확대해 실감나게 보는 '경기장 줌인' 기능을 비롯해 경기상황을 최대 4개까지 골라보는 ’포지션별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작은 몸짓과 표현까지 놓치지 않고 보는 ‘멤버별 영상’ 및 ‘아이돌 밀착영상’도 선보인다.

AR 및 VR 콘텐츠도 선보인다. 케이팝(K-Pop) 댄스를 비롯해 요가, 예능 등 콘텐츠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360 VR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홀로그램 스피커 등이 마련된 미디어 체험 테이블을 구성해 5G로 달라지는 미디어 경험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락담당 상무는 "이번 MWC에서 선보이는 5G 기술과 서비스는 내달 본격 상용화되는 5G가 어떻게 일상을 즐겁고, 놀랍고, 새롭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줄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우수한 5G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LG는 5G’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