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군수 및 산업용 화약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은 일회성비용 반영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했지만,
▶ 기저효과와 구조개편 마무리로 2019년 NAV모멘텀 강화 기대
한화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2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조9774억원 대비 7.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85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78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9억61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3만3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화는 군수 및 산업용 화약을 주력으로 하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은 일회성비용 반영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했지만,
▶ 기저효과와 구조개편 마무리로 2019년 NAV모멘텀 강화 기대
한화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2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조9774억원 대비 7.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85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78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9억61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3만3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