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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깃든 만세 운동 유적지 등을 촬영한 위성영상 8점을 27일 공개했다. 사진은 아우내 장터(병천시장)다. 1919년 4월 1일, 서울에서 3월 5일 남대문 독립만세운동을 참여한 이화학당 여학생 유관순 열사를 포함해 3000여 군중이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뒤 시위 행진을 했다. 2019.02.27.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