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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온라인 ‘고교학점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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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공개
학생 선택과 확대 및 인프라 구축 주력
부교육감 단장 ‘고교학점제 추진단’ 운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2년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학생들의 과목선택권 확대와 강사 및 시설 인프라 구축,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선택형 온라인 강좌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교학점제 추진단’도 발족,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을 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일반고 전성시대 설문조사와 개방형 선택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설문조사, 같은해 12월 전국 최초로 실시된 ‘2019 개방형 선택교육과정 개설 과목 및 강사 수요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교육청은 수요자 요구분석을 통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강사 및 시설 인프라 구축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올해 중점과제로 설정하였다.

우선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학생 선택 ‘온라인형 설렘 강좌’를 운영한다.

학생선택 온라인형 설렘강좌는 개설 과목 전수 조사 결과 극소수 학생의 선택으로 미 개설된 과목을 교육청 내에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좌다.

올해 교육청 내에 쌍방향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2020년 개설과목 전수 조사 결과 소수 인원이 선택해 폐강된 과목(고전읽기, 실용수학과 경제수학, 물리Ⅱ등) 중 4개 과정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2021년에는 지난해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인 연합형 2교, 거점형 2교 시스템을 개편해 총 5개의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20개 내외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사 및 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자체예산 36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1학기 강사 채용을 위한 비용을 신청한 학교(67개교, 131명)에 대해 1차로 강사비를 지원하고 2학기에 2차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강사와 채용을 원하는 학교를 매칭 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의 소인수과목 강사 채용정보를 수합해 종합 안내하는 시스템인 ‘소인수과목 강사 채용 일괄 안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예정이다.

‘꿈담 학습 카페’ 및 ‘사물함 교체’ 등 학교 환경·시설 인프라도 구축한다.

꿈담 학습 카페는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및 참여·협력 중심의 수업·평가혁신 등 미래지향적 열린 교육공간이다. 소인수 수업, 토의 및 협업 활동, 동아리 활동, 공강시간 활용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8년부터 꿈담 학습 카페를 50개교에 구축했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40교 내외를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2022년 고교학점제가 도입까지 서울 시내 전체 고등학교의 80%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원 학습 동아리 운영 및 고1부터 시작하는 진학지도 직무연수(원격),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교원연수(집합),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 코디네이터로서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2022년에 제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정책 및 행·재정적 지원을 총괄 지원하기 위한 전담팀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청 내·외부를 연계한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발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구성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구현해 서울혁신미래교육과정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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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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